TEDMED 2018
케이트 보울러(Kate Bowler):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거짓말들
인생이 너무 힘들 때, 어떻게 살아나가십니까? 케이트 보울러는 35세에 4기 암 진단을 받은 이래, 이 질문을 계속 탐구해 왔습니다. 이 심오하고 가슴아프지만 예상치 못하게 재미있기도 한 이 연설에서 그녀는 그 답들을 제시합니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관념에 도전하고, 당신의 삶이 갑자기 완전히 바뀌고 나서 어떻게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그녀가 어렵게 얻은 지혜를 공유하면서요. “저는 어둠 속에서 조차도 아름다움과 사랑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라고 그녀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