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Global 2013
메이 엘-칼릴 (May El-Khalil):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마라톤입니다.
레바논에서는 일 년에 한 번씩 결코 폭력이 아닌 총성이 울립니다 : 베이루트 국제 마라톤의 개시 신호이죠. 이 강연에서, 마라톤 행사의 설립자 메이 엘-칼릴(May-El-Khalil)은 그녀가 26.2 마일의 달리기 행사로 몇십년간 정치와 종교에 의해 분열된 나라를 일 년에 하루지만 화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이유에 대해 얘기합니다.